울 아들 안 뇽~~
- 작성자
- 사랑하는 엄 마가
- 2011-01-15 00:00:00
안녕 이들 엄마가 보내준 간식먹고 기운이 넘쳐서 독서실에서 막 뛰어다니구
그럼 안돠는데ㆍ#4514간식 너무먹어서 졸아두 안돼구 ^^
엄마는 지금 교육때문에 천안가는 전철안에서 아들한테
편지쓰는거야 스마트폰이 좋네 하민이가 오늘 아침에
오빠 언제 오냐고 묻더라 승우랑 승민이가 편먹구 다정하게
구니까 오빠생각이 많이나나봐 엄마두 울하윤이 너무보고싶당
아빠 말씀데로 3년열심히 투자해서 하윤이 인생의 이정표가 잘잡힌다면
지금 이시간들이 대단한 밑거름이 될테니 그곳에 실한 씨앗을 뿌리고
멋진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화이~~팅 따랑해 마~~~니♥♥♥♥♥♥♥
♥♥♥♥♥♥♥♥♥♥♥♥♥♥♥♥♥♥♥♥♥♥♥♥♥♥♥♥♥♥♥♥♥♥♥♥♥♥♥
그럼 안돠는데ㆍ#4514간식 너무먹어서 졸아두 안돼구 ^^
엄마는 지금 교육때문에 천안가는 전철안에서 아들한테
편지쓰는거야 스마트폰이 좋네 하민이가 오늘 아침에
오빠 언제 오냐고 묻더라 승우랑 승민이가 편먹구 다정하게
구니까 오빠생각이 많이나나봐 엄마두 울하윤이 너무보고싶당
아빠 말씀데로 3년열심히 투자해서 하윤이 인생의 이정표가 잘잡힌다면
지금 이시간들이 대단한 밑거름이 될테니 그곳에 실한 씨앗을 뿌리고
멋진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화이~~팅 따랑해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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