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들 찬 12
- 작성자
- 엄마가
- 2011-01-15 00:00:00
벌써 4주차 식단이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거 보니까
아들 볼날이 가까워지고 있어서 엄마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아직 멀었다고?ㅎ
그렇지ㅠㅠ
지금 점심시간인데 오늘 테스트는 끝났을까?
그럼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을텐데 그치?
너무 지금의 점수하나하나에 민감할 필요는 없어
개구리가 멀리뛰기위한 도움닫기단계라고나 할까?
많이 힘들지 엄마아들?
지금 힘든 시간이 밝은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라는 거 잘 알지?
영어공부는 잘 되어가고 있어?
짜여진 생활이지만 니가 준비해간 영어책
모르는 것 있으면 담당선생님께 여쭈어 가면서 자습시간에
짬짬이 보도록 하자
세가지 조금씩 돌아가면서 해야
지겹지 않다고 정이누나가 그러던데....
이제 학원생활에 적응이 되어서
다른 친구들은 생활에 지적사항도 있다던데
우리 아들은 너무 조용한 것 아니니?
장난하면 우리 찬인데
너무 조용하면 학원생활이 재미없잖아 ㅋ
....
또 "엄마 장난해?"
하는 니 목소리가 들리는 거 같은데??ㅎ
너무 한꺼
아들 볼날이 가까워지고 있어서 엄마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
아직 멀었다고?ㅎ
그렇지ㅠㅠ
지금 점심시간인데 오늘 테스트는 끝났을까?
그럼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을텐데 그치?
너무 지금의 점수하나하나에 민감할 필요는 없어
개구리가 멀리뛰기위한 도움닫기단계라고나 할까?
많이 힘들지 엄마아들?
지금 힘든 시간이 밝은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라는 거 잘 알지?
영어공부는 잘 되어가고 있어?
짜여진 생활이지만 니가 준비해간 영어책
모르는 것 있으면 담당선생님께 여쭈어 가면서 자습시간에
짬짬이 보도록 하자
세가지 조금씩 돌아가면서 해야
지겹지 않다고 정이누나가 그러던데....
이제 학원생활에 적응이 되어서
다른 친구들은 생활에 지적사항도 있다던데
우리 아들은 너무 조용한 것 아니니?
장난하면 우리 찬인데
너무 조용하면 학원생활이 재미없잖아 ㅋ
....
또 "엄마 장난해?"
하는 니 목소리가 들리는 거 같은데??ㅎ
너무 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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