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민 순란
2011-01-15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지내고있지? 자습 시간에 자주 지적 당하던데....적당한 긴장감 으로 이겨 낼수는 없을까.잠은 밤에 자야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지금 이 순간들을 최선을 다해서노력했으면한다 다행히 아프다는 소식은 없어 안심이다 다음주면 4주째인데 많은발전 있으리라생각한다 필요한거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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