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야

작성자
임미순
2011-01-15 00:00:00
오늘 날씨가 상당히 춥네 미래를 위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것 같아 한편대견하기도하고 한편으로 같이 생활못하니 보고싶기도하고 걱정되기도하고....
그래도 오늘의 고생이 더 좋은 미래를 위한 밑거음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길 엄마는 바란다.
매일매일 지호가 어떻게 지내는가 컴퓨터로 확인하고 있어
감기 걸린것 같은데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이불 잘 덮고 자
그리고 좀 심하다 싶으면 그 근처 병원에 다녀오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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