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지는마라~~
- 작성자
- 엄마가
- 2011-01-15 00:00:00
재은아 안녕?
날씨가 무척 춥다. 내일은 영하16도 라고 하는데 완전 칼바람이 분다.
그곳은 춥지 않지?
비염이 심해 걱정이다. 내게 배즙이라도 보낼려고 고모내 부탁했는데 배즙을
달일수가 없다하여 다른사람에게 몇게 얻은 배즙보냈으니 그거라도 먹고 빨리
감기 났으면 좋겠다.
너가 태어나 책상앞에 오랫동안 앉아 있고 하루종일 공부만 해야하는 그런
방학이 처음이지. 그렇다고 질리지는 마라.
재은이는 꿈을 향해 선택했기에 힘은 들지만 잘해낼수 있을꺼라 믿는다.
고등학교 부터는 누가 더 오랫동안 책상에서 책과 씨름잘하나에 따라 달라
지므로 다른 아이들 보다 좋은 습관을 들이고 있다고 생각하니 우리딸이 더욱
기특
날씨가 무척 춥다. 내일은 영하16도 라고 하는데 완전 칼바람이 분다.
그곳은 춥지 않지?
비염이 심해 걱정이다. 내게 배즙이라도 보낼려고 고모내 부탁했는데 배즙을
달일수가 없다하여 다른사람에게 몇게 얻은 배즙보냈으니 그거라도 먹고 빨리
감기 났으면 좋겠다.
너가 태어나 책상앞에 오랫동안 앉아 있고 하루종일 공부만 해야하는 그런
방학이 처음이지. 그렇다고 질리지는 마라.
재은이는 꿈을 향해 선택했기에 힘은 들지만 잘해낼수 있을꺼라 믿는다.
고등학교 부터는 누가 더 오랫동안 책상에서 책과 씨름잘하나에 따라 달라
지므로 다른 아이들 보다 좋은 습관을 들이고 있다고 생각하니 우리딸이 더욱
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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