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아~~~(1반8번이지원)

작성자
랑아빠
2011-01-16 00:00:00
보고픈 우리 아들 지원에게

잘 지내지???
이미 적응도 잘 했으리라 생각하고
또 엄마한테 전해들었는데 선생님이 너 넘 잘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더라.
역쉬 우리 멋진 #46069자는 어디서도 잘하는구나.

Im very proud of you

아빤 이제 휴가원올려서 결재받을라고 하고 있고 너랑 홍콩에서
또 스키장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 생각에 요즘 설레인단다.
있는 동안 멋지게 생활하고 스스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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