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들찬 13
- 작성자
- 엄마가
- 2011-01-16 00:00:00
오늘은 그래도 조금은 영화때문에
여유가 있는 일요일이네
그 곳을 다녀 온 어떤 친구가
네이버에 글 올려 두었는 것을 보니까
일요일은 영화 보는 것 때문에
좋았다고 하던데...
어제는 시험보느라고 신경쓰였지?
결과가 좋아서 엄마도 기쁘다
역시 엄마아들이야 ㅎ
이제 남은 날이 지나온 날 보다 작게 남았지?
지금까지 잘 버텨온 것처럼
순간순간 힘든 고비 잘 보내고
열심히 하고 있는 아들이 엄마는 무척 대견스렇고
이쁘다
엄마가 너 이쁘다 할 때마다
남자가 한테 그런말 하지 말랬는데 ㅋ
그래도 엄마 눈에는 니가 이쁜걸 어떻하니 ㅎ
오늘은 진이누나를 스키장에 데려다 주고 왔어
어제 스키장 아르바이트가 너무 환경이 열악하고
같이 있는 알바생들끼리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 것같아서
아빠가 가서 데리고 왔다가 집에서 자고 오늘 보낸거야
힘든 환경속에서도 첫 사회생활 적응을 열심히 하고 있는
진이누나도 대견하고
짜여진
여유가 있는 일요일이네
그 곳을 다녀 온 어떤 친구가
네이버에 글 올려 두었는 것을 보니까
일요일은 영화 보는 것 때문에
좋았다고 하던데...
어제는 시험보느라고 신경쓰였지?
결과가 좋아서 엄마도 기쁘다
역시 엄마아들이야 ㅎ
이제 남은 날이 지나온 날 보다 작게 남았지?
지금까지 잘 버텨온 것처럼
순간순간 힘든 고비 잘 보내고
열심히 하고 있는 아들이 엄마는 무척 대견스렇고
이쁘다
엄마가 너 이쁘다 할 때마다
남자가 한테 그런말 하지 말랬는데 ㅋ
그래도 엄마 눈에는 니가 이쁜걸 어떻하니 ㅎ
오늘은 진이누나를 스키장에 데려다 주고 왔어
어제 스키장 아르바이트가 너무 환경이 열악하고
같이 있는 알바생들끼리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 것같아서
아빠가 가서 데리고 왔다가 집에서 자고 오늘 보낸거야
힘든 환경속에서도 첫 사회생활 적응을 열심히 하고 있는
진이누나도 대견하고
짜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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