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1-01-16 00:00:00
잘지내고 있지~~?
10년만의 기록적인 한파라고 그러는데
학원은 춥지 않은지 모르겠구나~~
오늘 엄마 아빠는 광주 할아버지 제사에 다녀왔단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 지났구나.
용이를 엄청 예뻐해주시던 할아버지셨는데
용이가 이렇게 의젓하게 자란 모습을 보지 못하시고
돌아가셔서 많이 안타깝단다.
할머니랑 작은엄마 아빠 고모 미연 준섭
모두들 용이 안부 궁금해하며
많이 서운해하더라
주용이는 이승기 닮은 형아 안왔네 해서
엄마가 용이 형아는 이승기보다 더 잘생겼는데...
그랬는데~~ㅎㅎ
오늘 성적기록을 보고 엄마가 깜
10년만의 기록적인 한파라고 그러는데
학원은 춥지 않은지 모르겠구나~~
오늘 엄마 아빠는 광주 할아버지 제사에 다녀왔단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 지났구나.
용이를 엄청 예뻐해주시던 할아버지셨는데
용이가 이렇게 의젓하게 자란 모습을 보지 못하시고
돌아가셔서 많이 안타깝단다.
할머니랑 작은엄마 아빠 고모 미연 준섭
모두들 용이 안부 궁금해하며
많이 서운해하더라
주용이는 이승기 닮은 형아 안왔네 해서
엄마가 용이 형아는 이승기보다 더 잘생겼는데...
그랬는데~~ㅎㅎ
오늘 성적기록을 보고 엄마가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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