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누나에게.....

작성자
아빠와 동생
2011-01-16 00:00:00
소연이가 떠난지가 이제 3주가 지나고 4주에 접어 드는 구나 날씨가 매우 추운데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다.
어려운 생활속에 서도 꿋꿋히 공부하는 우리 소연이가 대견스럽단다.
마치고 나오는 날까지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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