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딸~~

작성자
엄마
2011-01-16 00:00:00
안뇽~~^^*
잘지내고 있지~~??
어제 오늘 엄청나게 추웠는데
학원은 춥지 않은지 걱정이구나

엄마 아빠는 오늘
광주 할아버지 제사에 다녀왔단다.
원지를 엄청 예뻐해주시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벌써 일년이 지났구나~~

할머니랑 미연언니 준섭오빠
원지 안부 물어보며 많이 서운해하셨단다.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너무 기특하다고 칭찬 많이 해주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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