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딸래미에게

작성자
아빠
2011-01-16 00:00:00
민희야...
네가 공부하러간지도 벌써 보름이 지났구나..
민희야..
네가 공부하러간지도 벌써 보름이 지났구나..
보고싶은 마음은 한결같았으나 이제야 몇자 적는구나..
계속 바쁘고 주말에도 일이 많았단다..
밥잘먹고 잘 지내고있지?
생활기록을 보니 별다른 얘기가 없어 잘 적응하고 있다고 봐도 괜찮겠지?
공부하는게 좀 힘들더라도 꿋꿋이 참고 하는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생활이
너 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아빠는 생각한단다.
항상 성실하고 인내심있는 딸이라 아빠는 크게 걱정을 안하지만
시간시간 소중하게 남은 시간 잘 지내다가 만나는날 웃는얼굴로 만났으면 좋겠구나..아빠 엄마도 열심히 하는일에 매진할거란다.
아민희야..
네가 공부하러간지도 벌써 보름이 지났구나..
보고싶은 마음은 한결같았으나 이제야 몇자 적는구나..
계속 바쁘고 주말에도 일이 많았단다..
밥잘먹고 잘 지내고있지?
생활기록을 보니 별다른 얘기가 없어 잘 적응하고 있다고 봐도 괜찮겠지?
공부하는게 좀 힘들더라도 꿋꿋이 참고 하는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생활이
너 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아빠는 생각한단다.
항상 성실하고 인내심있는 딸이라 아빠는 크게 걱정을 안하지만
시간시간 소중하게 남은 시간 잘 지내다가 만나는날 웃는얼굴로 만났으면 좋겠구나..아빠 엄마도 열심히 하는민희야..
네가 공부하러간지도 벌써 보름이 지났구나..
보고싶은 마음은 한결같았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