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딸에게
- 작성자
- 딸이보고픈 엄마가
- 2011-01-16 00:00:00
딸 자습시간 늦어서 지적당했네
엄마 보고나서 그런가 걱정된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것처럼 남은 2주간도 열심히 잘하길 바랄께.
생물은 100점이나 맞았네★^**..
정말 열심히 하나보구나 처음 진성기숙학원 입소할때 마음가짐으로
남은시간도 시간관리 잘하고 열심히 하면
몇십배 이상으로 효과본다고 하더구나
우리 딸이 그중에 속할거라믿는다.
기숙학원 퇴소하고와서도 하루 86400초라는 시간관리만 잘하면
딸이 원하는 대학은 얼마든지 간다고 하더구나
이쁜딸이 힘들어도 할수있지..⊙**^^⊙.
엄만 믿는다 하늘만큼 땅만큼
지금 순간도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데 ....그치.
모르는거 있으면 끝까지 알아낼려고 노력하고 질문하고해서
능력있는
엄마 보고나서 그런가 걱정된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것처럼 남은 2주간도 열심히 잘하길 바랄께.
생물은 100점이나 맞았네★^**..
정말 열심히 하나보구나 처음 진성기숙학원 입소할때 마음가짐으로
남은시간도 시간관리 잘하고 열심히 하면
몇십배 이상으로 효과본다고 하더구나
우리 딸이 그중에 속할거라믿는다.
기숙학원 퇴소하고와서도 하루 86400초라는 시간관리만 잘하면
딸이 원하는 대학은 얼마든지 간다고 하더구나
이쁜딸이 힘들어도 할수있지..⊙**^^⊙.
엄만 믿는다 하늘만큼 땅만큼
지금 순간도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데 ....그치.
모르는거 있으면 끝까지 알아낼려고 노력하고 질문하고해서
능력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