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에게

작성자
아버지
2011-01-17 00:00:00
항상 즐겁고 재밌게 생활하고 있겠지..

마음의 눈을 가지고

무엇을 바라고 꿈꾸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아빠는 길을 가다보면 병의원 약국이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배고픈 이에게는 음식점이 눈에 들어 오겠지..

뭐든 자신이 향하고 바라는것에 관심있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마음의 눈이 무엇을 보는지 생각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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