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권준
- 작성자
- 엄마
- 2011-01-17 00:00:00
사랑하는 아들 권준
엄마가 일주일동안 연수받고 하느라 홈피에 못들어가봤더니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
배탈도 나고 발가락도 다치고....
심각한 상태는 아니니 안심하라고 하시지만 그래도 엄마는 걱정이 많이된다
좀 조심해서 생활하지 않고...
이제 지나간 시간보다 남은 시간이 더 짧은데 지금쯤은 그곳의 경험이 네게 있어서 헛되지 않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것같은 느낌은 가지는지 많은것이 궁금하고 무엇보다 우리아들 준이가 너무나 보고싶다
아빠도 우리준이가 몸도 마음도 많이 자랐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시면서 많이 보고싶어 하신단다.
준아
이제 그곳의 생활도 반이상이 훌쩍 지나고 15일
엄마가 일주일동안 연수받고 하느라 홈피에 못들어가봤더니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
배탈도 나고 발가락도 다치고....
심각한 상태는 아니니 안심하라고 하시지만 그래도 엄마는 걱정이 많이된다
좀 조심해서 생활하지 않고...
이제 지나간 시간보다 남은 시간이 더 짧은데 지금쯤은 그곳의 경험이 네게 있어서 헛되지 않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것같은 느낌은 가지는지 많은것이 궁금하고 무엇보다 우리아들 준이가 너무나 보고싶다
아빠도 우리준이가 몸도 마음도 많이 자랐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시면서 많이 보고싶어 하신단다.
준아
이제 그곳의 생활도 반이상이 훌쩍 지나고 15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