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들 찬 14
- 작성자
- 엄마가
- 2011-01-17 00:00:00
오늘 외할머니께 전화했더니 그 곳은 영하 21도가 기록되었다네
올해 들어서 제일 추웠다고 하더라.
외할머니와 이모도 애기만 같은 찬을 그런 곳에 보냈다고
나무라시더니 잘 하고 있다고 하니까
다 컸다고 기특해 하시더구나
그 곳이 춥지는 않니?
토요일날 본 사회 과학 반평균 오늘 홈페이지에 올라와서 봤어
엄마가 사회 과학 문제집은 보내주지 않았는데
배운 것만으로도 성적이 잘 나와서
문제집은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어차피 사야할 거 너네 학교 홈페이지에서 3학년 책 찾아보고
문제집 찾아서 보내줄게
니가 어떤 출판사거 원하면 그걸로 사 주고
내일 살 예정이니까 니가 이 글 보면 선생님께 부탁해도 좋아
어제 누나들이랑 혁이형이 마트가서 또 니 양식 사 왔는데
저번 주에 부친게 남은 거 같아서 책이랑 같이 부쳐 줄게
공부하느라고 힘든데 입이라도 즐거우라고...
어제 공부하다가 졸았네
그럴 수도 있지 뭐 그치?
잠도 많은 잠만보가.ㅎㅎ
요사히는 그런 기록이 하나도 없어서 엄마도
홈페이지에 너의 정보 눌러보는 재
올해 들어서 제일 추웠다고 하더라.
외할머니와 이모도 애기만 같은 찬을 그런 곳에 보냈다고
나무라시더니 잘 하고 있다고 하니까
다 컸다고 기특해 하시더구나
그 곳이 춥지는 않니?
토요일날 본 사회 과학 반평균 오늘 홈페이지에 올라와서 봤어
엄마가 사회 과학 문제집은 보내주지 않았는데
배운 것만으로도 성적이 잘 나와서
문제집은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어차피 사야할 거 너네 학교 홈페이지에서 3학년 책 찾아보고
문제집 찾아서 보내줄게
니가 어떤 출판사거 원하면 그걸로 사 주고
내일 살 예정이니까 니가 이 글 보면 선생님께 부탁해도 좋아
어제 누나들이랑 혁이형이 마트가서 또 니 양식 사 왔는데
저번 주에 부친게 남은 거 같아서 책이랑 같이 부쳐 줄게
공부하느라고 힘든데 입이라도 즐거우라고...
어제 공부하다가 졸았네
그럴 수도 있지 뭐 그치?
잠도 많은 잠만보가.ㅎㅎ
요사히는 그런 기록이 하나도 없어서 엄마도
홈페이지에 너의 정보 눌러보는 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