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윤호상
- 2011-01-17 00:00:00
아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있어? 오늘 아빠가 네 용돈하고 물품을 갖다줬는데 잘받았겠지 선생님이 커피를 부탁해서 사서 보내긴했는데 되도록 커피는 안마시는게 어떨까 잠을 #51922는데 인위적인 방법보다 자신의 의지로 이기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직은 네가 성장하는 시기이기때문에 카페인 음료는 안 마시는게좋아.아들 엄마가 보고싶데 그리고 공부하러 갔는데 무슨 돈을 쓰는지 너무 많이쓴다고 하는데 아빠도 엄마생각하고 같아 되도록 쓰는것에 생각을 버리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을 갇길바란다.아빠가 매일 네 생활기록 하고 성적을 보고있어 영어가 많이 딸리는것 같은데 특히 문법하고 독해 부분이말이야 희준아 아빠는 네가 기숙학원에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이 배워왔으면해. 네가 진성기숙학원에서 네가있는 반이 성적이 딸어지는 학생들이 모여 공부 한다고들었어 희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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