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딸 혜진
- 작성자
- 엄마
- 2011-01-17 00:00:00
또 하루가 저물어가는구나.
가게안에서 보는 석양이 오늘따라 어찌 눈부시게 아름다운지 우리딸을
보는둣하구나.
지금쯤은 저녁먹을 시간이겠네. 밥 많이 맛있게 먹고 감기걸렸나보다
또 약을 먹었더구나. 따뜻한물 많이 먹어 찬물은 입에서만 좋고 몸에는 좋지않아 맛이 없어도 따뜻한 물이 더 나을거야. 그리고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머리맡에 꼭 수건 적셔놓고자 귀찮다고 그냥자지말고 담임한테 확인한다.
시작이 반이라더니 벌써 3주가 지나고 2주밖에 남지 않았구나. 지금은 힘들다는 생각이
가게안에서 보는 석양이 오늘따라 어찌 눈부시게 아름다운지 우리딸을
보는둣하구나.
지금쯤은 저녁먹을 시간이겠네. 밥 많이 맛있게 먹고 감기걸렸나보다
또 약을 먹었더구나. 따뜻한물 많이 먹어 찬물은 입에서만 좋고 몸에는 좋지않아 맛이 없어도 따뜻한 물이 더 나을거야. 그리고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머리맡에 꼭 수건 적셔놓고자 귀찮다고 그냥자지말고 담임한테 확인한다.
시작이 반이라더니 벌써 3주가 지나고 2주밖에 남지 않았구나. 지금은 힘들다는 생각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