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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한 아빠가
2011-01-17 00:00:00
그동안 잘 지냈니?
연락이 없어서 많이 걱정했나 보구나. 엄마형무개 모두 잘 지낸다
무개는 완전 까까 스님되었서....

매일 홈피에 접속해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도 암기됐다

멜을 자주 보내면 담당 선생님도 번거롭고 너도 부담이 될까
접속만하고 멜을 보내지 않았다.

2번에 거친 주말 성적기록과 매일 영어단어검사 내용을 보니 열심이 하는 모습이 보여 가족 모두 해피하다. 네가 없는 관계로 가족 외식은 당분간 중지되어있다.

지난주에는 아웃백 갈거나 드-마리스 갈거나 의견이 분분했지....
지금도 메뉴는 진행중 세윤이가 교육과정이 끝나야 결정이 완료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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