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지났네........
- 작성자
- 딸이 진짜 보고싶은 엄마가
- 2011-01-17 00:00:00
경민아 자~알 지냈니? 늘 반복되는 생활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며칠이나 됐는지 잘 모르겠지?
오빠 말이 2주쯤 지나면 감각이 무디어져 애써 기억하지 않으면 날짜고 요일이고 가물가물하다고 하더라. 우리 딸도 똑같은 경우인가 모르겠네.
엄마는 할아버지 칠십번째 생신 축하하러 가서 엄청나게 많은 돈을
용돈으로 식비로 왔다갔다 경비로 지출하고 왔다. 이모랑 승연언니랑
같이 내려갔거든. 다들 너의 단어성적이랑 1월 8일 국영수 성적 보고는
깜놀했다. 특히 승연언니는 훨~이라고하며 엄청난 충격에 휩싸인듯~
외할머니는 너를 그런데 벌써부터 보냈다고 또 잔소리를 하시더라구.
내가 보낸
무슨 요일인지 며칠이나 됐는지 잘 모르겠지?
오빠 말이 2주쯤 지나면 감각이 무디어져 애써 기억하지 않으면 날짜고 요일이고 가물가물하다고 하더라. 우리 딸도 똑같은 경우인가 모르겠네.
엄마는 할아버지 칠십번째 생신 축하하러 가서 엄청나게 많은 돈을
용돈으로 식비로 왔다갔다 경비로 지출하고 왔다. 이모랑 승연언니랑
같이 내려갔거든. 다들 너의 단어성적이랑 1월 8일 국영수 성적 보고는
깜놀했다. 특히 승연언니는 훨~이라고하며 엄청난 충격에 휩싸인듯~
외할머니는 너를 그런데 벌써부터 보냈다고 또 잔소리를 하시더라구.
내가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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