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크언니나야

작성자
밤코
2011-01-18 00:00:00
ㅎ2 컹크?ㅋㅋㅋㅋㅋㅋ

잘지내고있는겐가.....나야....ㅋㅋㅋ

언니가 없어서 요즘 심심해ㅠㅠ내가 우리집에서 국썅의 역할을 맡아왔는데

이제 보고할 것도 없당ㅠ

ㅋㅋ 간지 이제한 3일 됐네??찐찌가 언니 그립대..ㅋㅋ

휴....ㅋㅋ얼른 잘 적응해서 2주후에 웃는얼굴을 보고싶닷..ㅠㅠ

컹크본능을 참기 좀 힘들겠지만 그런것도 다 적응이 될꼬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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