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작성자
손예지
2011-01-18 00:00:00
야 나 엄마가 집정리하다가 문상 10000원짜리 발견해서 도톨충전했는데 벌써 다#50043어 ㅋㅋㅋㅋㅋㅋ나중에 나와서 달라고하지마라 .

심심할까봐 이거 복사해서 보내주꼐. 원래 사진보내줄라그랬는데 이거 복사 안됨하여튼 읽어보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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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 온 동네



출근 시간에 집을 나설 때마다

항상 앞집 아이가 창문 앞에서 손을 흔든다



커튼에 가려져 얼굴을 잘 보이지 않지만

실루엣으로 보아 초등학생인것 같다.

항상 아침마다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것 같아

나이가 어린데도 예의바르다고 생각했다.



며칠 뒤 회사에서 돌아오니

앞집에 경찰과 동네 주민들이 모여있었다.



음무슨 일이지? 물어볼까?

"무슨 일 생겼나요?"



"...앞집 아이가 엄마의 학대에 견디지 못하고 죽었대요.

쯧쯧 나이도 어린데 불쌍하게도...........









그럼 손을 흔들며 인사한 게아니라 살려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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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로 알아보는 고백타입]



친구와 가위바위로 게임을 하기로 했다

" 가위 바위 보 "





당신은 무엇을 냈나요?









보: 고백을 기다리는 타입.

상대의 기분을 생각해서 자신은 끝까지

나서지 않는 그런 기분으로 싸두고 있는 자상함이 있는 사람.



가위: 재봐서 확신이 들면 고백하는 타입.

계산을 많이 하는 타입.



바위: 스트레이트로 고백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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