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지?

작성자
어머니
2011-01-18 00:00:00


아들 잘 지내지? 역시 아직 형은 너에게 편질 안보냈군

컴퓨터는 차지하고 엄마도 못하고 ㅋㅎ

어#51731든 시간은 가고 있고 힘든 가운데 너의 내공이 쌓이는 거란다

분명 결과는 있으리니 부단히 애쓰고 노력하거라 힘들다는것은 무언가 하고

있다는것 아니겠니 (엄만 기쁘단다 네가 무언가 하고 있으리라는 마음에)

몹시바쁜 나날이다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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