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여..
- 작성자
- 맘
- 2011-01-18 00:00:00
아들아 어제는 생활지도 선생님과 통화를 했다. 네가 잘 적응 하고 잘생활 한
다고 하여 한결 마음이 놓이더라. 수리는 가형 선택했는데 처음 등록시 오타
가 몇명 있었다고 하더라. 수리와 언어는 그런식으로 꾸준히하면 될것 같고
외국어가 문제지? 한주간 배운것을 시험 본다고 그러던데 외국어를 좀더 주력
해야하지 않을까? 시간 배분을 잘해 균등하게 공부하도록 해보거라. 외국어 공
부도 자꾸 외우는 수밖에는 도리가 없겠지? 이해되지않으면 선생님께 질문하
고.
다고 하여 한결 마음이 놓이더라. 수리는 가형 선택했는데 처음 등록시 오타
가 몇명 있었다고 하더라. 수리와 언어는 그런식으로 꾸준히하면 될것 같고
외국어가 문제지? 한주간 배운것을 시험 본다고 그러던데 외국어를 좀더 주력
해야하지 않을까? 시간 배분을 잘해 균등하게 공부하도록 해보거라. 외국어 공
부도 자꾸 외우는 수밖에는 도리가 없겠지? 이해되지않으면 선생님께 질문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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