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물품 보냈어...
- 작성자
- 엄마
- 2011-01-18 00:00:00
사랑하는 아들 세웅이
처음에는 겨울방학 특강 5주가 길게만 느껴졌는데 시작이 반이라고 입소하고나니 벌써 3주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이제 2주라는 시간이 남아있다.
2주라는 시간도 눈깜짝할? 사이에 흘러간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마인드 컨드롤해가면서 남은 시간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남은 시간동안에 공부나 자습하면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선생님께 질문 또 질문하고 선생님들이 귀찮을 정도로 질문 해야 세웅이 자신이 커짐과 동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금은 현재 보다는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니만큼 노력을 하고 서울대 의대를 가고 싶은만큼 목표를 향해서 무엇을 준비해서 어떻게 가야하는지 생각해 보고 고등학교 3년 과정을 어느 정도 설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못이기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못 이긴다는 말이 있듯이 사랑하는 우리 세웅이도 공부가 지겹다고 생각하지 말고 공부라는 녀석을 게임하듯이 놀면서 즐기면서 공부라는 단어를 영원한 동반자로 다루었으면 한다.
언제나 하는 잔소리지만 공부는 죽을때까지 해도 못하는 것이 공부라 하거든 지금은 학생의 신분으로 공부를 해
처음에는 겨울방학 특강 5주가 길게만 느껴졌는데 시작이 반이라고 입소하고나니 벌써 3주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이제 2주라는 시간이 남아있다.
2주라는 시간도 눈깜짝할? 사이에 흘러간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마인드 컨드롤해가면서 남은 시간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남은 시간동안에 공부나 자습하면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선생님께 질문 또 질문하고 선생님들이 귀찮을 정도로 질문 해야 세웅이 자신이 커짐과 동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금은 현재 보다는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니만큼 노력을 하고 서울대 의대를 가고 싶은만큼 목표를 향해서 무엇을 준비해서 어떻게 가야하는지 생각해 보고 고등학교 3년 과정을 어느 정도 설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못이기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못 이긴다는 말이 있듯이 사랑하는 우리 세웅이도 공부가 지겹다고 생각하지 말고 공부라는 녀석을 게임하듯이 놀면서 즐기면서 공부라는 단어를 영원한 동반자로 다루었으면 한다.
언제나 하는 잔소리지만 공부는 죽을때까지 해도 못하는 것이 공부라 하거든 지금은 학생의 신분으로 공부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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