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는거지?

작성자
엄마
2011-01-18 00:00:00
용협아 엄마야
밥 잘먹고 잠 잘자고 어디 아픈곳은 없지?
이제 딱 반 지나갔네.
엄마 아빠도 잘있고 누나도 잘하고 있데.
힘들지만 열심히 하길 바란다.
용협이가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앞으로도 잘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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