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1-01-18 00:00:00
불만스러운 것이 있다고 다 표출하는 것은 미성숙한 모습이겠지?
조금만 거리를 두고 생각해 보면 니가 한 행동들이 주변의 상황과 맞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겠니?
아들아~~~
엄마는 니가 평상심을 늘 유지하기를 바래.
욱하는 심정으로 불손하게 굴거나 니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다 보면 마이너스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걸 왜 모르니?
좀 더 차분하게 혹시 실수로 잘못을 했다면 바로 인정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어려운 일일까?
오늘 책을 갖다주려 했는데 엄마가 몸이 아파서 못 갔다. 쉬다가 이제 일어나 너의 생활 모습을 확인해보고 깜짝 놀랐다.
잘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니 자신을 사랑해라. 주변의 질타를 달게 받고 다신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조금만 거리를 두고 생각해 보면 니가 한 행동들이 주변의 상황과 맞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겠니?
아들아~~~
엄마는 니가 평상심을 늘 유지하기를 바래.
욱하는 심정으로 불손하게 굴거나 니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다 보면 마이너스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걸 왜 모르니?
좀 더 차분하게 혹시 실수로 잘못을 했다면 바로 인정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어려운 일일까?
오늘 책을 갖다주려 했는데 엄마가 몸이 아파서 못 갔다. 쉬다가 이제 일어나 너의 생활 모습을 확인해보고 깜짝 놀랐다.
잘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니 자신을 사랑해라. 주변의 질타를 달게 받고 다신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