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보아라

작성자
엄마
2011-01-18 00:00:00
지은아 엄마는 하루하루가 빨리지나가는구나
나이가 먹나보다 천천히 갔으면 좋겠는데....^^*

오늘 지은이 먹을 간식 조금 보냈어. 엄마가 미처
그 생각을 못했어^^ ~ 미안하다 ㅋㅋ
내일아님 모래 도착할거야 친구들이랑 나눠 먹어 ~

그리고 담임 샘한테 미리 말씀드려 반배치고사 때 28일날
보는데 전날 데릴러 갈게 다음주에 엄마도 통화 할께

잘지내고 있어 ~~~

참 그리도 지현이 오늘 영재 면접시험봤어
잘 봤나봐 교장샘이 지은이 동생인거 알았데
언니처럼 공부 잘하느냐고 물어봤다는데~~~

~~딸을 생각하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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