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이

작성자
미라 아빠가
2011-01-18 00:00:00
힘오늘도 잘지냈지 어제 병원잘갔다가 학원가서 열공하느라고 힘들어겠구나 아빠 엄마는 너 목소리 듣고 너무 좋아서 어제하루는 즐겁고 행복 두배 딸이 부탁한 물건 오늘 보냈다 단어시험 잘하네 미라는 항상 엄마 한테는 친구같고 웃음을 주는 딸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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