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서울에 와서 빡세게 교육받고 있단다.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종일~
컴퓨터가안되는 환경이어서 요즘 규영이 영어성적이며 주간평가 성적도 보질 못했었어.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규영이가 엄청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
옆에 귀해누나도 있다.
안부전해달라고 전한다.
규영아
니가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는 거 기대를 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항상 기억하거라.
지금 좀 힘들지만 우리 잘 참아내자.
그리고 엄마가 네미래를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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