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보냈다. 친구들과 나눠먹어.

작성자
아빠
2011-01-18 00:00:00
우리딸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지내고 있지?

어제 아빠가 우리딸 생각나서 과자보냈어 친구들과 같이 나누어 먹어 사이좋게그리고 태안할머니가 용돈 2만원 보냈어. 그래서 과자에 함께 보냈다.

성지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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