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아자. 화이팅
- 작성자
- ehtjdtnr
- 2011-01-19 00:00:00
때가 되었구나
정신적으로 예민해지고 몸도 힘들어지면
따뜻한 물도 마시고 초코렛도 먹어보고
별이 나름 해결책을 강구하느라고 신경쓰이겠네.
그건 정말 사이좋게 가야할 친구이니 별이가 후하게 인심을 써야할 것같애
이번만큼은 아픈것보다 다른 것을 택했으면 좋으련만...
어느것이 별이에게 와도
별이는 힘차게 받아들이고 밝은 마음으로 보낼꺼야 그치^^^^
우연히 오늘의 운세를 네이버검색하다가 보게되었는데
93년생은 명예가 상승하고 좋은일이 생긴대
기대해봐.
순간적인 기분전환으로 괜찮은것 같아서...
오늘도 노력하는 별이야
여기는 또 눈이 많이 내렸단다.
어제는 별이 어렸을 적에 아빠가 커다란 플라스틱둥근그릇에 끈을 메고
눈썰매 태워준 것처럼 지호랑 지유를 태워주고 있는 지호아빠를
학교갔다가 오는 길에 보면서 별이생각을 했지
우리별이도 저렇게 해맑은 표정으로 좋아했는데...
그웃음에 엄마까지 덩달아 마음이 밝아져 아니 아빠까지 함께
허리못펼 정도로 웃었었지.
그런데 지금은 학
정신적으로 예민해지고 몸도 힘들어지면
따뜻한 물도 마시고 초코렛도 먹어보고
별이 나름 해결책을 강구하느라고 신경쓰이겠네.
그건 정말 사이좋게 가야할 친구이니 별이가 후하게 인심을 써야할 것같애
이번만큼은 아픈것보다 다른 것을 택했으면 좋으련만...
어느것이 별이에게 와도
별이는 힘차게 받아들이고 밝은 마음으로 보낼꺼야 그치^^^^
우연히 오늘의 운세를 네이버검색하다가 보게되었는데
93년생은 명예가 상승하고 좋은일이 생긴대
기대해봐.
순간적인 기분전환으로 괜찮은것 같아서...
오늘도 노력하는 별이야
여기는 또 눈이 많이 내렸단다.
어제는 별이 어렸을 적에 아빠가 커다란 플라스틱둥근그릇에 끈을 메고
눈썰매 태워준 것처럼 지호랑 지유를 태워주고 있는 지호아빠를
학교갔다가 오는 길에 보면서 별이생각을 했지
우리별이도 저렇게 해맑은 표정으로 좋아했는데...
그웃음에 엄마까지 덩달아 마음이 밝아져 아니 아빠까지 함께
허리못펼 정도로 웃었었지.
그런데 지금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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