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반~보고 싶은 멋진아들 지훈

작성자
맘^^
2011-01-19 00:00:00
아들 춥지몹시 피곤하지~맘과몸을 컨트럴하며 편안히 즐기면서 할수있는 여유가 필요해~한 이주 남았는데 지금이 많이 힘들때야~지겹기도하고 짜증도 나고 아들이 고생하고 한 만큼 댓가는 온단다.너의 수고와 인내와 참음과 꿈이 너를 위로해 줄거란다. 마음을 가다듬고 어려움을 이겨내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