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엄마 생일이네...
- 작성자
- 아빠
- 2011-01-19 00:00:00
란이야 오늘은 추위가 조금 풀리는 것 같구나..
요사이 몇일간은 정말 추운 날씨였어..
새벽에 출근할려고 차파트 현관을 나서면 머리가 띵~~해질 정도였어..
란이는 실내에서 생활하니까 얼마나 추운 지 잘 못 느끼겠지??
오늘은 음력 12월 16일 엄마 생일 란이도 알고 있겠지..
규민이랑 지난주 엄마생일선물로 "립스틱"하고 가죽장갑을 한켤레 샀거든.
장갑은 벌서 엄마에게 보여 주었고 립스틱은 오늘 보여줄 예정인데
엄마 맘에 들었으면 좋겠구나..
엄마가 커피도 좋아해서 오늘 아빠가 커피내리는 기계하고 원두커피도
요사이 몇일간은 정말 추운 날씨였어..
새벽에 출근할려고 차파트 현관을 나서면 머리가 띵~~해질 정도였어..
란이는 실내에서 생활하니까 얼마나 추운 지 잘 못 느끼겠지??
오늘은 음력 12월 16일 엄마 생일 란이도 알고 있겠지..
규민이랑 지난주 엄마생일선물로 "립스틱"하고 가죽장갑을 한켤레 샀거든.
장갑은 벌서 엄마에게 보여 주었고 립스틱은 오늘 보여줄 예정인데
엄마 맘에 들었으면 좋겠구나..
엄마가 커피도 좋아해서 오늘 아빠가 커피내리는 기계하고 원두커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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