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지

작성자
승로 맘
2011-01-19 00:00:00
엄마는 17~18일 동해안에 잘 다녀왔단다. 가기 전부터 배앓이를 해서 조금 고생했단다. 너는 소화 안되거나 감기에는 걸리지 않았는지 염려되는구나. 아프면 학원 선생님들께서 잘 조치해 주시는 걸로 알고 있단다. 참 치아 청결히하고 교정 고무줄 잘 끼우리라 믿는다. 이번에는 간식을 원치 않는 것 같아 보내지 않았단다. 간식을 너무 많이 하면 밥 맛이 떨어지잖니. 학원에서 주는 밥 잘 먹는게 최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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