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하지 않는 자는 꿈을 꿀수 없다.

작성자
엄마....
2011-01-19 00:00:00
아들 아들 아들 ㅎㅎㅎㅎ
잘 지내고 있구나
생활기록보고 ^^ 다함께 웃었당ㅋㅋㅋㅋ
약은 잘 챙겨먹겠지???? ~~~~

집에 갖다 놓은 (오감도)비문학책은 지금충분히 풀수 있을 듯 싶은데(국어샘말씀)-학원 좀 어렵더라도 도전 해 보고 싶으면 말하렴

엄마는 날마다 학원 - 집 분주하다 못ㅎ해 시간이 부족할 지경이다
새벽 예배 4시30분 최혜식집사님께서 집앞까지 데리러와주셔서 걸어다니지 않고있어 그나마 감ㅅ사감사하고있다...

철웅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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