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전화

작성자
엄마
2011-01-20 00:00:00
딸 선생님 전화받고 너무 반가웠다.
열심히 잘하고 있어서 너무 예쁘다고 하시던데.
그 욕심어디가겠냐마는 지금부터 시작이니까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차근차근 확실히 알고넘어가도록
노력하고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 좋은결과 있으리라 믿는다.
아이패스도 잘 챙겨먹고 있네 예쁘구나 그래 일단
몸이 건겅해야 공부도 열심히 할수 있으니까 밥 꼬박꼬박
잘먹고 잠잘자고 알아서 잘하고 있구나.
20일날 낮에 부탁한거 가지고가마.아니면 저녁에.. 무척 보고싶다
집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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