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서~~~

작성자
수연엄마
2011-01-20 00:00:00
우리가 이렇게 오랫동안 목소리를 나누지 못할거라 생각 못했는데
막상 당하니 너는 잘 참았는데 엄마는 참지 못했네....
엄마가 통화하고 후회를 쪼매 했는데 그래도 목소리 들어니 좋았어.
수성이는 네 목소리 듣고 얼굴이 방긋하고
아빠는 통화했다고 혼낼줄 알았는데 아쉬워 하더라..

수성이는 앞머리를 잘랐고 엄마도 머리를 짧게 잘랐다 그리구 어제 TV에 수성이 나왔어 YMCA에서 의령으로 견학을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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