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힘내~

작성자
엄마
2011-01-20 00:00:00
희원아 몸은좀어떠니? 약은 먹었니통화도 안되고 볼수도업고 걱정이네 아들 선생님이랑은 통화햇는데 맘이편치안아.잘하고잇는거지 글구 엠베스트강의어쩔래 다시 종합반 신청할래 앰베스트쌤전화왓더라 . 궁금해 아님다른거해보든지.모르는것들은 쌤한테질문해서 너걸로 만들길바. .어제는 단어셤안본거야 점수가업어서 궁금하네 엄마도 삼실에 나오자마자 울아들 별일 업나학인한다음 하루를 시작하는데 오늘은 여러가지가 긍금하네. 이제12일남았네 이제까지도 잘참아주고 별탈없이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 필요한거 쌤한테말해 용돈은? 남은날들도 건강하게잘지내 아빠는 오늘 새벽에 제주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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