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 만에 미사에-

작성자
보람맘
2011-01-20 00:00:00
사랑하는 보람아
엄마는 예람이 방학 동안 리듬이 깨져
매일 미사에 못나가다가 오늘은 일찍부터 준비를 하고 미사에 다녀왔단다.
미사를 보고 하루를 시작하니 기분이 좋네-
올 한해는 보람이를 위해 매일 미사 봉헌하려고
큰 이모도 매일 보람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거야.

예람이는 지금 피아노 레슨 중이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