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지내자 우리 다솔이

작성자
....
2011-01-20 00:00:00
출근과 동시에 원 홈페이지부터 열게 되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네.
지난 밤 잘 자고 ??
감기가 오래 가면 안되는데
감기는 조금 나아졌는지.
우리 다솔이가 지금 많이 힘들텐데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이 많이 안타깝고
많이 미안해
세상의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 다솔이를
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있게 함에도 ...

하지만 지금의 어려움을 발판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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