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lovely girl
- 작성자
- mommy
- 2011-01-20 00:00:00
잘 지냈지?
오늘 낮엔 박상우 엄마를 만나러 나갔는데 날이 조금 풀려서
매일 영하를 가리키던 차 계기판 온도계가 올만에 영상0도를 가리키더라.
어찌나 반갑던지..ㅋㅋㅋ
그래도 밤 되니 여전히 춥구나..ㄷㄷㄷ
울 이쁘니는 여전히 단어시험 100점 맞는 거 보니
열심히 잘 하고 있구나.엄마 완전 감동했어.
근데.. 단어 시험에만 매달리다가 혹시 과제물고사 준비엔 소홀한 게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되네..
엄마 걱정 안해도 되는거지??
믿음직한 울 이쁘니는 엄마 실망 안시킬거야^^ (부담되니? ㅋㅋㅋ)
참.. 진성고 홈피에 교복에 대한 공지가 또 떴던데
아무래도 니 치마 길이가 앞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교복점 중 아무 곳에서나 사란 얘기가 아니라
규정에 맞는 교복을 사야 하는 거라고 공지가 떴더라구..
규정에 안 맞으면 재구매를 하거나 수정을 해야할 수도 있다고 떴더라.
아무래도 입학
오늘 낮엔 박상우 엄마를 만나러 나갔는데 날이 조금 풀려서
매일 영하를 가리키던 차 계기판 온도계가 올만에 영상0도를 가리키더라.
어찌나 반갑던지..ㅋㅋㅋ
그래도 밤 되니 여전히 춥구나..ㄷㄷㄷ
울 이쁘니는 여전히 단어시험 100점 맞는 거 보니
열심히 잘 하고 있구나.엄마 완전 감동했어.
근데.. 단어 시험에만 매달리다가 혹시 과제물고사 준비엔 소홀한 게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되네..
엄마 걱정 안해도 되는거지??
믿음직한 울 이쁘니는 엄마 실망 안시킬거야^^ (부담되니? ㅋㅋㅋ)
참.. 진성고 홈피에 교복에 대한 공지가 또 떴던데
아무래도 니 치마 길이가 앞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교복점 중 아무 곳에서나 사란 얘기가 아니라
규정에 맞는 교복을 사야 하는 거라고 공지가 떴더라구..
규정에 안 맞으면 재구매를 하거나 수정을 해야할 수도 있다고 떴더라.
아무래도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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