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1-01-20 00:00:00
부모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고 하던데...
우리 아들 엄마가 너와 떨어져 있다보니 널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구나.
어렸을 적 니가 어린이집에 다닐 때 선생님이 니 생활 모습 일거수 일투족을 다 적어서 보낸 것을 동생이 찾아내서 보게 되었는데 언제나 널 주관적으로만 봐 왔던 엄마의 편견을 보게 되더라.
넌 너 나름의 사고체계가 있을텐데 어른들의 잣대로 판단하여 너의 장점과 단점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 같아.
너의 성숙된 모습을 니 스스로 해 나가는 모습을 소망한다.
넌 너 나름의 life style 이 있을텐데 자꾸 어른들의 생각을 주입하려고만 했던 것 같아.
이제는 니 인생의 장*단기적인 목표를 세워야 할 때가 아닐까?
짧게는 하루 일주일 더 나아가 한달 일년 이년후 삼년후 목표가 분명한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차이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하루의 계획도 시간별로 계획을 세워하지 않으면 무의미한 하루가 될 뿐이다.
매일 매일 공부할 양도 정해서 스스로를 평가하고 너에게 칭찬하고 격려하며 차분히 해 나가면 너의 실력도 일취월장하지 않겠니?
의미없이 보내는 날이 쌓이고 쌓이면 회복불가능의 상태가 되어 나중에는 자포자기하게 되어 버린다.
길지도 않은 3년 후 너의 모습을 상상
우리 아들 엄마가 너와 떨어져 있다보니 널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구나.
어렸을 적 니가 어린이집에 다닐 때 선생님이 니 생활 모습 일거수 일투족을 다 적어서 보낸 것을 동생이 찾아내서 보게 되었는데 언제나 널 주관적으로만 봐 왔던 엄마의 편견을 보게 되더라.
넌 너 나름의 사고체계가 있을텐데 어른들의 잣대로 판단하여 너의 장점과 단점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 같아.
너의 성숙된 모습을 니 스스로 해 나가는 모습을 소망한다.
넌 너 나름의 life style 이 있을텐데 자꾸 어른들의 생각을 주입하려고만 했던 것 같아.
이제는 니 인생의 장*단기적인 목표를 세워야 할 때가 아닐까?
짧게는 하루 일주일 더 나아가 한달 일년 이년후 삼년후 목표가 분명한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차이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하루의 계획도 시간별로 계획을 세워하지 않으면 무의미한 하루가 될 뿐이다.
매일 매일 공부할 양도 정해서 스스로를 평가하고 너에게 칭찬하고 격려하며 차분히 해 나가면 너의 실력도 일취월장하지 않겠니?
의미없이 보내는 날이 쌓이고 쌓이면 회복불가능의 상태가 되어 나중에는 자포자기하게 되어 버린다.
길지도 않은 3년 후 너의 모습을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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