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내 딸아

작성자
미라 맘
2011-01-20 00:00:00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우리미라의 하루일과를 생각해 보았다 힘들게한많큼 나중에 너의 얼굴에서 큰웃음이 나올거야 보낸 물품은 잘받아서 사용하는줄 알아 확인했어 근데 너동생이 펑펑 놀고 열공을 안해서 엄마가 속상해 상준이 민증 하라고 통지서 와서 아빠가 이제 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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