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와중에도 보고픈 아들

작성자
엄마
2011-01-20 00:00:00
이번주는 엄마가 좀 바빴다.

아빠병원에도 다녀왔고-다행히 이번엔 입원을 안해도 되고 3월에 하란다-

입원하게 #46124으면 더 바쁠뻔했지^^

중석이는 방학하고 처음 봉사갔다왔는데 하기 싫다는둥 춥다는둥 형이

봉사시간 안채워도 졸업하는데 지장없다고 했다고 안한다고 난리다.

언제쯤 지가 알아서 찾아다니면서 할런지... 내가 넘 많은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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