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선묵

작성자
엄마가
2011-01-21 00:00:00
선묵아 어제 전화 네 목소리가 밝고 건강해보여 우라 가족 모두가 기뻣다.

용돈 2만원 계좌 이체해 주엇으니 찾아서 필요한것 쓰도록하고 부탁 한것은

주일(23일) 아침에 교회(외출시간)가는 시간 맞춰서 직접 전달 해주려고 한다.

이젠 설 명절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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