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권준(중3예비반)

작성자
엄마
2011-01-21 00:00:00
사랑하는 아들
오늘은 일찍 홈피에 들어와 우리아들 소식을 볼려고 했는데 오전근무하고 수원갈 준비하느라 이제야 들어오게 되었다
오늘 수원가면 내일 늦게나 진주집에 도착하기 때문에 내일은 홈피에 못 들어올것 같구나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연락달라고 했는데 없는걸 보니 필요한게 없나보지?
갑자기 서울에도 가야할 일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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