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에게

작성자
조성미
2011-01-21 00:00:00
영재야
사랑하는 우리아들 잘지내고있지?
어제는 꿈에 아들이보여서 무슨일이없는지 걱정이 많이 되더구나
엄마는 지금 점심을먹고 잠깐 커피한잔 하는중이야아들 생각을하면서....
아들아 엄마가 가끔 너에게 말했었지 "너는 엄마의 전부"라고
그저 바라만보아도 좋은 늘 엄마는 그랬어 누나에게서는 느낄수없었던
더 듬직한 믿음이있단다. 엄마아플까봐 힘들까봐 걱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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