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들 찬 18
- 작성자
- 엄마가
- 2011-01-21 00:00:00
어제 보낸 물품 받았다고 되어 있네?
어때? 엄마의 사랑이 팍팍 느껴지지?ㅎ
귤은 얼른얼른 먹어
숙소가 따듯하면 귤이 맛이 없으니까
다른 것들은 니가 알아서 나올 때까지
조절해서 먹고 프링걸스 안에 있는 것들은 잘 챙겼어?
밥먹고 난 후에 바로 비타민과 칼슘챙겨 먹고
참식은 간식먹을 때나 출출할 때 먹으면 되는거야
지금 등산 갔다가 왔는데 날이 조금 풀렸더라
길은 눈이 녹지 않아서 아이젠이 필요하더라만..
다음 주부터는 또 날이 추워진다니까 막바지까지
좋은 컨디션 유지할 수 있도록 몸 잘 관리하고...
엄마가 어제 장난꾸러기가 너무 조용하다고 했더니
바로 장난쳐서 깜지한장 선물로 받았네? ㅋ
존재감을 확인해 주려고 그러셨나? ㅎ
내일이 또 시험이네 부담감은 별로 없겠지? 찬은?ㅎ
너 자신 있는 수학은 오답이
어때? 엄마의 사랑이 팍팍 느껴지지?ㅎ
귤은 얼른얼른 먹어
숙소가 따듯하면 귤이 맛이 없으니까
다른 것들은 니가 알아서 나올 때까지
조절해서 먹고 프링걸스 안에 있는 것들은 잘 챙겼어?
밥먹고 난 후에 바로 비타민과 칼슘챙겨 먹고
참식은 간식먹을 때나 출출할 때 먹으면 되는거야
지금 등산 갔다가 왔는데 날이 조금 풀렸더라
길은 눈이 녹지 않아서 아이젠이 필요하더라만..
다음 주부터는 또 날이 추워진다니까 막바지까지
좋은 컨디션 유지할 수 있도록 몸 잘 관리하고...
엄마가 어제 장난꾸러기가 너무 조용하다고 했더니
바로 장난쳐서 깜지한장 선물로 받았네? ㅋ
존재감을 확인해 주려고 그러셨나? ㅎ
내일이 또 시험이네 부담감은 별로 없겠지? 찬은?ㅎ
너 자신 있는 수학은 오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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