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아들

작성자
엄마
2011-01-21 00:00:00
안녕 아들~~ 잘지내고 있지 친구랑 자습시간에 쪽지도 주고 받고.. 암튼 친구들이랑 잘지내고있는거 같아서 엄마는울아들 대견한대`` 쌤이전화 주셔서 희원 잘하고잇다 칭찬해주셔서 엄마기분 좋았어 힘들탠데 잘적응하고 잘지내줘서 고맙고 대견하다 간식거리 쬐금 보냈어 친구들과 나누어먹어라 감기기운잇으면 보낸약 챙겨먹고 잘먹고 열공하고 남은기간도 최선을다해서서 후화하지않기를바래~~ 마니 힘들지 무엇을 하든지 아들 빈자리는채워지질않네 귀하고 소중한 시간투자했으니 좋은결과 맺기를바래.. 보다 넓은 세상의 눈을 갖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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