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 강아지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1-21 00:00:00
아들 엄마 아빠 안보고싶나. 요즘 학원에 사람들이 많이 늘어서 좀 바쁘다. 바쁜중에도 우리 강아지 얼굴이 문득문득 보고 싶어진다. 그럴때면 엄마는 사람들에게 꼭 우리 아들 얘기를 하곤 한다. 그런데 그런 얘기할 때마다 더 보고 싶어진단다. 아들 가지고 간 약은 잘 챙겨먹고있겠지. 여드름은 많이 좋아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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